컴투스·최동원 가족, 유소년 야구 육성 2천만원 전달
게임업체 컴투스와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30일 부산 사직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유소년 선수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원 선수 부인인 신현주 씨와 최동원야구교실 선수단,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컴투스와 신 씨가 유소년 선수 지원금 각각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국내 프로야구 초창기 개척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한 최동원 선수의 정신을 되새기고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컴투스와 유가족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컴투스는 리얼 야구 게임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의 소개 영상에 메타휴먼 기술로 구현된 최동원 선수를 등장시켜 주목을 받았다.

후원금은 2015년부터 최동원 기념사업회가 운영 중인 야구교실 장비 구매와 선수 지원 등에 활용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