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코카콜라 '토레타! 더 락토'·피자알볼로 '대새피자'
▲ 코카콜라는 수분보충 음료 '토레타! 더 락토' 요구르트맛을 출시했다. 갈증을 맛있게 해소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상품이다.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돼 있어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하다.
[금주신상] 코카콜라 '토레타! 더 락토'·피자알볼로 '대새피자'
▲ 한국피자헛은 스테이크와 새우 토핑을 모두 얹은 '립스테이크&쉬림프' 피자를 출시했다. 기존 메뉴인 '립스테이크 바이트'와 '케이준 더블쉬림프 포켓'을 한 판에 담은 메뉴로,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금주신상] 코카콜라 '토레타! 더 락토'·피자알볼로 '대새피자'
▲ 이디야커피는 '바닐라 라떼'와 '쇼콜라 모카' 컵커피를 출시했다.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처리한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고 '융드립' 추출 방식을 활용해 풍부한 맛을 냈다.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에서 살 수 있다.
[금주신상] 코카콜라 '토레타! 더 락토'·피자알볼로 '대새피자'
▲ 피자알볼로는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과 협업해 '대새피자'를 출시했다. 바른치킨의 대표메뉴인 '대새레드치킨'의 소스를 피자에 접목한 메뉴다. 아르헨티나산 홍새우, 페퍼로니, 할라피뇨, 그라나파다노 치즈 등을 토핑으로 활용했다.
[금주신상] 코카콜라 '토레타! 더 락토'·피자알볼로 '대새피자'
▲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커피 신제품 '브루클린 가든'을 출시했다.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유를 적정 비율로 블렌딩해 산미와 단맛이 어우러졌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소 '보타닉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