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10일 미니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인 '미니 일렉트릭'을 국내 선보였다. 새 차는 미니 3-도어 해치백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디자인과 감각적인 개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형 순수전기차만이 선사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감성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동력계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159㎞이며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

[포토]취향저격 BEV, 미니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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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