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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 이수만·현빈·손예진 등 연예계 기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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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정우성·이정재 등도 동참…희망브리지, 268억원 모금
    [동해안 산불] 이수만·현빈·손예진 등 연예계 기부 행렬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연예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8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피해지역이 복구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가수·방송인·배우 등 연예계의 기부가 잇따랐다.

    이달 말 결혼을 앞둔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희망브리지에 산불 성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배우 김우빈도 성금 1억원을 내놓아 기부에 동참했다.

    그는 지난 2019년 고성산불 당시에도 1억원을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으로 내놓았다.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도 각 1억원씩을 "산불 피해를 본 주민들과 진화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 배우 김동욱 5천만원 ▲ NCT 도영 3천만원 ▲ 기상캐스터 강아랑·작사가 김이나·가수 겸 화가 솔비·래퍼 우원재·배우 유지태·배우 이동휘 각 1천만원 등의 기부금이 모였다.

    희망브리지는 이날까지 가수·배우·스포츠선수 등 유명인과 시민 53만명으로부터 산불 피해 성금 268억여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 희망브리지는 전날 오후 6시까지 생필품과 의류 등 이재민 구호 키트 3천25세트와 대피소 칸막이 94동, 방한 의류 5천200벌, 방역마스크·식품·음료 등 23만897점을 산불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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