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일 사전투표율 16.52%…지난 대선보다 6.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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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5곳에서 진행된 사전투표에 총선거인 292만41명 중 48만2천338명이 참여했다.
전국 투표율(17.57%)에 비해선 낮지만, 2017년 5월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0.48%)과 비교하면 6.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8.63%), 2020년 4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1.43%)보다도 높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높은 것은 여야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난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많은 유권자가 몰리는 본투표일보다 사전투표를 선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군별로는 부산 동구가 20.05%로 가장 높았고, 기장군이 13.40%로 가장 낮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도 5일에 사전투표할 수 있다.
5일 오후 5시부터 외출이 허용되고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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