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진행…첫 단독 MC
배우 유선이 채널A 신규 프로그램 '지구인 더 하우스'로 데뷔 후 첫 단독 MC에 도전한다.

채널A는 배우 유선이 새 교양 프로그램 '지구인 더 하우스'의 진행을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지구인 더 하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에 대해 인문학적인 고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통전문가 김창옥, 가정의학과 전문의 최경희, 방송인 타일러, 배우 홍지민이 패널로 출연한다.

15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