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풍원정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41% 상회(종합) 입력2022.02.28 15:33 수정2022.02.28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원정밀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8일 공모가를 41%가량 웃도는 가격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풍원정밀은 시초가(2만200원) 대비 6.19% 오른 2만1천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1만5천200원보다는 41.18% 높은 수준이다. 풍원정밀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메탈 마스크 전문기업으로 오픈메탈마스크(OMM), 스틱바마스크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리의 삼성'이 어쩌다가…"반도체·스마트폰·TV까지 약세"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스마트폰, TV, 생활가전 등의 주요 제품이 압도적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주가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기술경쟁력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면서... 2 AI 반도체 기업 디노티시아, 하이퍼엑셀과 최적 추론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AI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RAG(검색증강생성) 최적화 AI 추론 시스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3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