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 침공] "러 지상군, 키예프 근처로 대거 이동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위성업체 "탱크 등 5㎞ 행렬 포착"
    [우크라 침공] "러 지상군, 키예프 근처로 대거 이동 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대규모 지상군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이동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위성업체 맥사(Maxar)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날 탱크 등 군용 차량 수백대를 포함해 5㎞ 행렬을 이룬 지상군이 키예프를 향해 이동 중인 장면이 포착됐다.

    촬영 당시 지상군은 키예프 북쪽 64㎞ 거리까지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렬은 병력과 군수물자를 실은 장갑차, 유조차, 탱크, 기계화 전투 차량, 자주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같은날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무기 확보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발표하는 등 대응 단계를 높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상 처음으로, EU는 공격을 받고 있는 국가에 무기와 다른 장비 구매, 수송에 자금을 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현대차그룹주, 러-우크라 우려에 '동반 신저가'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현대차그룹주(株)가 신저가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지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28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72%(300...

    2. 2

      주한 우크라 대사, 이재명 "초보가 자극" 발언 트위터에 공유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초보 정치인' 등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발언이 담긴 언론 보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는 지난 27일 트위터...

    3. 3

      서욱, 北 미사일 발사에 "국제사회 관심환기 목적"

      서욱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무력시위 재개를 두고 "우크라이나 상황 속에서 국제사회 관심을 환기하고자 '강대강' 기조를 시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8일 오전 서 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