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풍원정밀, 코스닥 상장일 장 초반 공모가 37% 상회 입력2022.02.28 09:16 수정2022.02.28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원정밀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8일 장 초반 공모가를 37%가량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풍원정밀은 시초가(2만200원) 대비 3.22%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 1만5천200원보다는 37.17% 높은 수준이다. 풍원정밀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메탈 마스크 전문기업으로 오픈메탈마스크(OMM), 스틱바마스크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캐피탈 ‘의왕 IDC’ 통합 이전 완료 NH농협캐피탈이 여의도와 의왕으로 나눠 운영하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의왕 IDC로 통합 이전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이번 IDC 통합을 통해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 2 기업은행,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 출시 기업은행은 18일 소상공인의 업무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 3 "한국 손잡자" 中 '러브콜' 쏟아진 이유가…'뜻밖의 상황' [클릭 차이나] 중국이 산업·관광·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