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오늘 수도 키예프에 러 탱크 공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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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보좌관은 "오늘 오후 러시아의 전차 진격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이번 전쟁의 가장 힘든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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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말리야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도 러시아군이 키예프 외곽 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말리야르 차관은 "우크라이나군이 수적 열세에도 4개 전선에서 진지를 사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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