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마크롱, 푸틴과 통화…군사작전 중단 촉구 입력2022.02.25 06:28 수정2022.02.25 0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은 마크롱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한 뒤 푸틴 대통령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해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하고,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짜로 '닭' 데려가세요"…'의문의 정책' 이유 밝혀졌다 프랑스와 벨기에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닭을 나눠주고 있다.1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의 콜마르(Colmar)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 2 英 기준금리 연 4.5%로 동결…"경제적 불확실성 많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은 통화정책위원회(MPC)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50%로 동결했다. 4.50% 기준금리는 2023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앞서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시... 3 스키 여행 중 '눈사태'…1.5m 눈 속에서 7시간 버텨 '기적' 노르웨이 스키 여행 도중 눈사태로 눈에 갇힌 관광객이 7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19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일행 2명과 함께 노르웨이 북부 링겐에서 스키 여행을 하던 한 남성이 무너져 내린 눈에 파묻혔다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