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훈 내각총리와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주고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리선권 외무상과 아라랏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무장관도 축전을 교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