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크림반도 러시아군 복귀 발표는 거짓…오히려 늘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시아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 알고 있다"
    크림반도에서 훈련을 마친 전차부대의 원주둔지 복귀가 시작됐다며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 사진=러시아 국방부
    크림반도에서 훈련을 마친 전차부대의 원주둔지 복귀가 시작됐다며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 사진=러시아 국방부
    미국 고위 당국자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 병력이 복귀했다는 러시아의 발표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러시아가 오히려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병력을 7000명 늘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접경지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했다는 러시아 정부의 발표가 미국과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지만, 지금은 이러한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국 주택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이유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지난해 미국 주택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습니다. 기존주택 판매량은 15년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주택가격 또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올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주택가격의 오름세는 ...

    2. 2

      오늘 확진자 10만명 근접…뉴욕증시, 우크라 긴장·연준 의사록에 혼조 [모닝브리핑]

      ◆ 확진자 연일 폭증, 오늘도 10만명 근접 예상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발표되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지...

    3. 3

      獨·佛 "좋은 신호" 환영…의구심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배치했던 군병력 일부를 철수했다고 발표하자 유럽 주요국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서방과의 갈등을 해소하려는 러시아의 외교적 의지에는 진정성을 의심하는 시각이 만만치 않다.15일(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