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지오센트릭·애경산업 친환경 협력…재활용 가능 포장재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지오센트릭은 애경산업의 대표 세탁세제 '스파크(SPARK)'에 단일 포장재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파크 3㎏ 리필제품에 사용되던 포장재가 기존 복합재질에서 SK지오센트릭이 개발·생산한 단일재질 포장재로 변경된다.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필름의 다층 복합재질로 만든 기존 포장재는 재활용이 불가해 일반쓰레기로 소각·매립해야 했다.

    이를 SK지오센트릭의 저밀도 폴리에틸렌(Low Density Polyethylene·LDPE) 단일재질 포장재로 대체하면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SK지오센트릭·애경산업 친환경 협력…재활용 가능 포장재 공급
    SK지오센트릭은 기존 나일론이 가진 충격에 견디는 성질과 인쇄가 쉬운 점 등의 장점을 추가로 결합해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만들어 냈다.

    SK지오센트릭과 애경산업은 지난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협력의 성과인 이번 단일 포장재 변경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간 약 45만개의 스파크 리필 포장재가 복합재질에서 단일재질로 대체되고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7천톤(t)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양사는 전망했다.

    SK지오센트릭과 애경산업은 스마트 액체세제 '리큐(LiQ)' 리필제품에도 재활용 포장재(PIR-LLDPE)를 도입한 바 있다.

    양사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신보,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착수..공모 시작

      신용보증기금이 차기 이사장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최원목 이사장 임기가 끝난지 약 5개월 만이다.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9일 차기 이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0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2. 2

      명품 화장품 값 한국이 제일 싼데… 가격 쉽게 못올리는 이유

      샤넬 뷰티·디올 뷰티 등 주요 명품 화장품의 한국 판매가가 글로벌 최저 수준에 머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환율이 치솟는 상황이지만 그만큼 가격 인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통상 환율 변동...

    3. 3

      양도세 중과, '유예' 빠졌다…모듈러 주택 2030년까지 1만6000호+α [2026년 경제성장전략]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매년 이어졌던 중과 유예 조치가 올해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에서 빠졌다.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부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대신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