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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 "양산시가 부울경 특별지자체 청사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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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의회가 부산·울산·경남 3개 광역지자체가 추진하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통합청사 위치로 양산시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양산시의회 의원들은 15일 시의회 앞에서 통합청사 위치로 양산시가 탁월하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시의원들은 양산시가 통합청사 위치로 적당한 이유로 탁월한 지리적 중심성과 접근성, 뛰어난 역사·문화적 관계성,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등 3가지를 내세웠다.

    이들은 양산시가 부산광역시 북구·금정구·기장군,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등 3개 광역지자체 접경을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곳이면서 부울경 중심지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부산시 기장군과 울주군 서생면이 양산시에 속했던 점을 소개하며 부울경 역사·문화가 융합된 양산시가 3개 광역지자체를 연결하는 최적지라고 부각했다.

    시의원들은 마지막으로 양산부산대병원 유휴부지, 2030년 임대가 끝나는 양산 내륙컨테이너기지 복합화물터미널 부지를 포함하면 양산 도심 한가운데 부울경 경제발전을 이끌 약 50만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가 있다고 알렸다.

    부울경 3개 시·도의회 특별·상임위원장은 지난 10일 개최한 연석회의에서 청사 소재지는 '부울경 지리적 가운데로서 중심이 되는 지역'에 두기로 한 바 있다.

    양산시의회 "양산시가 부울경 특별지자체 청사 최적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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