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차훈, 웹드라마로 첫 연기 도전 입력2022.02.15 09:49 수정2022.02.15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밴드 엔플라잉의 차훈이 웹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은 고양이 같은 남자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차훈은 극 중 주인공 김하준 역을 맡았다. 김하준은 우연히 학창 시절 첫사랑을 마주한 후 연애 컨설팅을 받으며 '모태솔로'를 탈출하려 노력하는 인물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한복판서 '尹 탄핵심판 선고' 가상 훈련…경찰 2700명 총출동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에 대비해 캡사이신 등 이격용 분사기와 경찰봉을 사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 서울경찰청 8개 기동단 부대와 전국 시도청 부대 등 총 45... 2 [부고] 이춘일씨 별세 外 ▶이춘일씨 별세, 이창화씨 배우자상, 이종엽·이민정·이윤정·이윤숙씨 모친상, 국윤학·허정훈씨·박종걸 IBK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장 상무 장모상, 김미희... 3 [인사] 신영부동산신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감사원 등 ◈신영부동산신탁▷신탁사업1본부장 권순복▷신탁사업3본부장 한수▷신탁사업부문장 김동현▷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병은◈과학기술정보통신부◎승진<3급>▷〃 이소라▷운영지원과장 김연▷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기선▷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