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법학회장에 김남철 교수 입력2022.02.14 17:54 수정2022.02.15 00: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법학회는 김남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월부터 1년이다. 김 회장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법제처 법제자문관,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권익행정 혁신추진단 자문위원, 한국비교공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연구진, '비만 단백질 구조' 세계 최초로 밝혀내 극저온전자현미경 활용…"비만 치료제 개발 새 길 열어" 서울대 연구진이 비만 표적 단백질의 구조를 극저온전자현미경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밝혀내 부작용이 적고 효과적인 비만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 2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AI發 가짜뉴스 막으려면 '가치관 교육' 필요" “인공지능(AI)이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교사 없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겁니다. AI는 교육현장에서 교사의 조력자가 될 거예요.”최근 교육계에선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분야 AI 윤리원칙... 3 성균관대, 국내 첫 NFT 졸업식 상장 수여 국내 최초로 대학 졸업식 상장이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제작된다.성균관대는 16일 졸업식에서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한 NFT 상장을 일부 졸업생에게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