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해부 - 인터뷰] 1.2조 ‘빅딜’로 위상 달라진 에이비엘바이오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22 09:33 수정2022.02.22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앤알바이오팹 “얼굴 재건술, 국내 임상서 유효성 입증” 티앤알바이오팹은 생분해성 고분자 인공지지체를 적용한 얼굴(악안면) 재건술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임상 결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폴리머스(Polymers)&... 2 “대웅제약, 작년 실적 턴어라운드…올해 호실적 지속될 것” 한화투자증권은 18일 대웅제약에 대해 지난해 본격적인 실적 회복(턴어라운드)을 증명했다며 올해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3 삼성에피스, 작년 해외 제품 매출 1조4950억원…전년비 1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5종이 지난해 해외에서 12억5510만달러(약 1조4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오가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