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예선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예선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러 피겨대표 발리예바, 작년 12월 금지약물 양성"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