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법학연구소, 지재권법 학술대회 입력2022.02.10 18:21 수정2022.02.10 23:3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법학연구소(소장 윤선희·사진)와 제주대 법과정책연구원(원장 강주영)은 11일부터 이틀간 ‘4차 산업혁명과 지적재산권법의 과제’를 주제로 2022 한·중·일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의료 인공지능(AI), 파라미터 발명의 특허성 등을 다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한라·지동섭씨 등 '포스텍 SF 어워드' 포스텍이 주관하는 과학소설(SF) 공모전인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자로 김한라 씨(왼쪽)와 지동섭 씨(오른쪽) 등 4명이 선정됐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 과정생인 김한라 씨의... 2 이달의 임업인 첫 영예에 고로쇠 수액 생산자 정준호 씨 산림청은 ‘이 달의 임업인’으로 전남 담양군에서 고로쇠 수액을 생산·판매하는 정준호 씨를 10일 선정해 발표했다. 산림청은 이달부터 매월 이달의 임업인을 선정해 발... 3 이승호 한강미래포럼 회장 선출 한강미래포럼은 9일 창립총회를 하고 이승호 상지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강미래포럼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 환경 친화적인 지하도로를 건설해 서울 교통망을 개선하는 방안, 한강 지하도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