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저장 냉장고 제조 공장서 불…9억 8천만원 피해 입력2022.02.10 06:25 수정2022.02.10 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9일 오후 6시 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백신 저장용 냉장고 제조 공장서 불이나 약 6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냉장고 부품 등이 불에 타 9억 8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청래 "호수 위 달그림자도 계엄 목격…尹 파면해야" 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윤 대통령은 파면돼야 마땅하다"고 했다.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1... 2 차세대 원전시장 선점 나선 창원…'SMR 로봇' 제작센터 추진 경남 창원시가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지원에 나선다.창원시는 원자력산업 신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정책을 25일 발표했다. 기반 구축 분야에선 원자력산업 종... 3 [속보] 尹 탄핵심판, 양측 종합변론 종료…당사자 진술 시작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