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최민정 막판 스퍼트 통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40번)과 이유빈(47번),김아랑(44번), 서휘민(38번)이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 준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40번)과 이유빈(47번),김아랑(44번), 서휘민(38번)이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 준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여자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성남시청), 김아랑(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이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3000m 여자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5초90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2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레이스 내내 캐나다에 이어 2위를 달리던 대표팀은 막판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역전을 당하며 3위로 추락했다.

    결승 진출이 위태로운 순간,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민정이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를 노린 역주로 2위를 탈환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그 동안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1994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06 토리노 대회까지 4연패를 달성했고, 2014 소치, 2018 평창 대회에서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6개의 금메달을 땄다.

    한국은 오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와 금은동을 겨룬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중국 텃세 뚫었다…쇼트트랙 황대헌,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이 한국 선수단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앞서 석연찮은 판정 논란으로 아픔을 겪은 뒤 따낸 금메달은 기쁨을 더했다. 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

    2. 2

      [속보] 황대헌·이준서·박장혁, 쇼트트랙 1500m 메달 도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23), 이준서(22), 박장혁(24)이 모두 남자 1500m 결승에 오르며 메달에 도전한다.이준서는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

    3. 3

      [올림픽] 쇼트트랙 황대헌·이준서·박장혁, 남자 1,500m '결승행 합창'

      한국 선수 3명 결승 진출…메달 전망↑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나란히 남자 1,500m 결승에 진출해 메달 전망을 높였다.황대헌과 이준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