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결식 아동에 식사키트 지원 입력2022.02.06 17:05 수정2022.02.07 01:1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사진)은 겨울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사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500여 명으로, 현대백화점은 2018년부터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주 1회 맞춤형 가정간편식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그룹, 결식 우려 아동에 식사키트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은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식사키트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500여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 2 현대백화점, ‘2022년 S/S 해외패션대전' 진행 현대백화점이 전국 8개 백화점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2022년 S/S(봄·여름)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 '샤넬·루이비통표 와인' 맛은 어떨까…현대百, 설 선물세트 판매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맞아 글로벌 명품 업체들이 보유한 와인을 명절 선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소속 와이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