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2.06 15:33 수정2022.02.06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1시 28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 헬기 6대, 지휘차, 인력 90여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간판 철거에 주먹질까지…'김수현 논란' 해외서도 난리 [영상]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해외에서는 광고가 철거되고 팬카페가 폐쇄되는 등 '손절' 움직임이 가속화되... 2 '삐약이' 신유빈 또 선행…광고 모델비 1억원 기부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신유빈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GNS는 "신유빈 선수가 17일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 3 이선균·김새론 죽음의 공통점…"악플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조회수를 노리고 무차별 비방을 쏟아내는 악성 유튜버들의 행동은 이미 도를 넘은 지 오래입니다. 섬네일에 큼직하게 유명인 얼굴 박아놓고는 아무 말 대잔치를 벌입니다. 조회수만 나오면 그만이에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