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보일러실 배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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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보일러실 내부 배관과 집기 등이 파손되고 창문 여러 장이 깨지는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익산소방서와 경찰은 "쾅하는 폭발음이 들려 가보니 보일러실 천장이 주저앉았고 1층 창문틀까지 파손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