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619명 추가 확진…주간 일일평균 544.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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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19명 늘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국내 감염자는 614명, 해외감염자는 5명이다.
시·군별로 구미가 115명으로 가장 많고 포항 109명, 경산 77명, 칠곡 67명, 경주 49명, 김천 39명 등이다.
이어 안동 36명, 영주 18명, 영천·상주 각각 17명, 청송 16명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천810명(해외유입 제외)의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544.3명이다.
/연합뉴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국내 감염자는 614명, 해외감염자는 5명이다.
시·군별로 구미가 115명으로 가장 많고 포항 109명, 경산 77명, 칠곡 67명, 경주 49명, 김천 39명 등이다.
이어 안동 36명, 영주 18명, 영천·상주 각각 17명, 청송 16명 등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천810명(해외유입 제외)의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544.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