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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부터 함박눈 쏟아진다"…내일까지 최대 10㎝ 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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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부근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부근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지역에 31일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됐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중부서해안에서 시작된 눈은 중부지방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밤 전북과 전남북부에도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설 당일 새벽까지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청과 전북엔 설날 오전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엔 낮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상서부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경북북부내륙은 같은 날 낮까지 눈이 내리겠다. 전남남부·제주산지·충남서해안 등에도 설날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서해5도, 울릉도, 독도에는 눈이 2~7㎝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울릉도·독도 등에는 최대 10㎝ 이상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충청남부 예상 적설량은 1~5㎝이고 전북·전남북부·경북북부·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 적설량은 1~3㎝로 예상된다.

    설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사이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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