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뱅, 공모주 물량 쏟아진다"…예탁원, 내달 44개 상장사 의무보유 풀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4개 상장사…총 3억997만주 해제 예정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사진=연합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월 카카오뱅크 등 작년 대어급 기업공개(IPO)로 꼽히던 종목들의 공모주 의무보유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28일 예탁원에 따르면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4개사의 3억997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8개사 2억2028만주, 코스닥시장은 36개사 8969만주이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2월 유가증권시장 의무보유해제 종목. /표=한국예탁결제원
    2월 유가증권시장 의무보유해제 종목. /표=한국예탁결제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전월(3억1742만주) 대비 2.3% 감소하고 지난해 동월(2억2138만주) 대비 40%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 카카오뱅크의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이 1억5081만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엔피(2928만주), 롯데렌탈(2221만주) 순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엔피(73.2%), 롯데렌탈(60.6%), 씨이랩(55.3%) 등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30%포인트 인상

      카카오뱅크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27일 발표했다. 28일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대표 상품인 '26주적금'은 금리가 0.30%포인트...

    2. 2

      카카오뱅크도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올린 금리는 28일 신규 가입시부터 적용된다. 26주 적금은 최대 연 2.50%의 금리가 적용...

    3. 3

      카카오뱅크 '저금통', 성공 계좌수 10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는 계좌 속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카카오뱅크 저금통' 채우기에 성공한 계좌수가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2019년 12월에 선보인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실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