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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그리스 신전 배경으로 ‘순백의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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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에 이례적으로 2년 연속 폭설이 내리면서 학교와 예방접종센터, 의회 등이 폐쇄됐다. 그리스 당국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신혼부부가 24일(현지시간)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파르테논 신전이 자리잡은 아크로폴리스 언덕을 배경으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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