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지문 인증 IC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드 도난·분실 피해 줄듯
    삼성전자, 지문 인증 IC 개발
    삼성전자는 지문인증카드에 들어가는 지문인증 집적회로(IC·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용자의 지문 정보를 읽고 인증할 수 있는 IC칩이 내장된 지문인증카드의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올린 상태에서 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하거나 터치하면 결제된다.

    삼성전자는 카드에 각각 적용하던 △하드웨어 보안칩(SE) △지문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칩에 통합했다. 다양한 해킹으로부터 정보가 빠져나가지 않게 지문 정보를 암호화하고, 허가받지 않은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해외에서 카드 결제를 할 때 비밀번호 입력이나 간편비밀번호(PIN) 인증을 할 필요가 없어 비밀번호가 노출될 우려가 없다. 지문인증을 통해 본인만 결제할 수 있어 카드 도난과 분실에 따른 피해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 지문인증IC는 마스터카드의 생체인식 평가를 통과해 보안성을 입증받았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LG, 협력사 물품대금 미리 쏜다

      삼성과 LG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삼성 계열사들은 25일 1조1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대금을 최...

    2. 2

      [포토] 삼성 ‘더 프리스타일’ 벌써 1만대 판매

      삼성전자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

    3. 3

      협력사 물품대금 1.1조…삼성, 설 앞두고 조기지급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1조1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삼성은 25일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사 물품 대금을 최대 보름 이상 일찍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