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성분과 효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정보가 늘면서 가족 대상으로는 면역력 증진 제품을 2030세대는 에너지 충전과 체지방 관리, 여성층은 질 건강과 피부에 도움되는 건기식 제품군을 선호함에 따라 연령대와 건강 니즈별 맞춤형 제품을 소개한다.
● 온 가족 ‘면역력 증진’… 김정문알로에 ‘알로에 젤리스틱’과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 젤리스틱’은 유기농 알로에베라겔을 활용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등 3중 기능성을 인증 받은 원료인 알로에 ‘총 다당체’를 함유했다. 인체 적용시험 통해 NK세포 활성 증가, 위 산도 감소, 피부 탄력 증가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유산균에 알로에를 접목한 건기식 제품으로 유산균과 아연, 셀레늄을 함유했으며,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등의 5종 특허 유산균을 넣었다. 유산균에 알로에를 배양시킨 ‘알로에 아보레센스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알로에 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포함되는 등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외에도 면역과 세포 보호 등의 기능이 있다.
● 여성층 ‘질 건강’과 ‘피부 개선’… 뉴트리 ‘지노마스터’와 ‘에버콜라겐’
뉴트리의 ‘지노마스터’는 질 내부 밸런스를 유지시켜 근본적인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의 질 건강 기능성 인정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었고, 초유에 많은 ‘락토페린’ 성분도 함께 배합되었다. 임상시험 결과 ‘질염 현상 개선’, ‘질 내 유익균 증가’, ‘질염에 따른 누젠트 스코어 감소’ 등을 확인했다.
‘에버콜라겐’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함유했다.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형태인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을 높인 건기식 제품이다. 일반 식품 속 콜라겐은 분자가 커 체내에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지만, 에버콜라겐은 섭취 후 빠르게 피부층에 도달해 탄력 개선 및 주름 완화 등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 2030세대 ‘에너지 충전’ 및 ‘체지방 감소’…휴온스내츄럴 ‘이너셋 비오틴 블랙 5000’과 ‘이너셋 살바이 타임’
휴온스내츄럴의 ‘이너셋 비오틴 블랙 5000’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며,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성분인 비오틴과 비타민 B군 7종을 함유한 제품이다. 1정당 비오틴 5000ug와 비타민 B군까지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의 500%를 담아 신체 기능 조절과 에너지 충전 효과가 있다.
‘이너셋 살바이 타임’은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기식 제품이다. 가르니시아캄보지아추출물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배합한 액상형으로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희석해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다이어트와 식단관리, 식이섬유 섭취 등에 도움된다.
● 청소년 ‘튼튼한 골격’ 및 ‘에너지 생성’… 네이처스플러스의 ‘슈퍼 칼슘·마그네슘’과 ‘브이에너지 멀티비타민&미네랄’
‘네이처스플러스의 ‘슈퍼 칼슘·마그네슘’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동시에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칼슘 500mg과 마그네슘 250mg의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하여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칼슘 보충과 뼈와 치아 및 튼튼한 골격 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청소년에 효과 있다.
‘브이에너지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 등이 함유된 멀티비타민이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청소년의 체력 관리를 위해 10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이 균형 있게 담겼으며, 소화효소도 부원료 첨가했고,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어 섭취 시 거부감을 줄였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유행이 확산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이마트에 따르면 버터떡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찹쌀가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타피오카 전분 판매량도 37.5% 늘었다.배달앱에서도 ‘버터떡’이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례도 나타났다.버터떡 유행이 확산하면서 기존 두쫀쿠 대신 버터떡을 판매하는 카페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두쫀쿠의 주요 재료인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보다 재료 수급이 쉽고 조리 방법도 간단해 판매에 나서는 매장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부 매장에서는 수요가 몰리자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두쫀쿠 유행 당시 일부 매장에서 판매 수량을 제한했던 상황과 비슷하다는 평가다.다만 재료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두쫀쿠 열풍 당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했던 것처럼 버터떡 재료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찹쌀가루 가격을 소폭 인상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평소 찹쌀가루는 100g당 1000원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500g에 1만5000원 넘게 판매하는 업체들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자영업자 커뮤
해태제과는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밀가루와 설탕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을 낮춘 이후 제과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태제과에 따르면 '계란과자 베베핀'은 1900원에서 1800원으로 기존 대비 100원 인하한다. '롤리폴리'도 1800원에서 1700원으로 내리고 '롤리폴리' 대용량 제품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회사는 기존 공급된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지속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해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570만5493명이 탑승하며 탑승률은 90.1%로 집계됐다.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체 평균 탑승률 84.9%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스타항공은 높은 탑승률의 주요 요인으로 △합리적인 항공권 운임 △탄력적인 노선 운영 △신규 항공기의 쾌적한 기내 환경 △쉽고 편리한 공항 및 기내 서비스 △회원 대상의 다양한 제휴 혜택 등을 꼽았다.이스타항공은 보유 항공기 2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대를 B737-8 기종의 신기재로 운영하는 등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고기가 아닌 신규 항공기인 만큼 기내에 새 가죽시트가 적용돼 쾌적할 뿐만 아니라, B737-8 기종은 엔진 소음도 50% 이상 적어 승객에게 더 편안한 비행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출입국 소요 시간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에서 탑승수속(체크인) 소요 시간이 대기시간 포함 10분 8초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짧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이와 함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탑승구 정보 제공, 공항 리무진 및 라운지 제휴 할인 등 탑승객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영국의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의 '세계 항공 어워드 2025'에서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이스타항공을 선택해 주신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