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2005년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해 미생물과 식품소재 등에 대한 기초 연구를 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전통 누룩에서 제빵용 토종 효모를 발굴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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