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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의 '설강화' 30일 종영, 15, 16회 연속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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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왜곡 우려 '설강화'
    폐지 국민청원, 제작진 고발까지

    30일 연속방영, 예정보다 한 주 당겨 종영
    /사진=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 포스터
    /사진=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 포스터
    '설강화'가 연속 방송으로 종영일을 앞당겼다.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는 "오는 30일 밤 10시부터 15회와 16회를 연속 방송한다"며 "14회는 기존과 편성과 같이 2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설강화'는 권력을 향한 정치적 음모와 첩보전, 그 속에서도 꽃핀 수호(정해인 분)와 영로(지수 분)의 절절한 사랑을 다룬 드라마이다. 지난 주 12·13회 방송에서는 인질극 전부터 기숙사 내부에 간첩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남태일(박성웅 분)은 기숙사 진압을 시도했지만 폭탄 조끼를 입은 청야(유인나 분)를 지키기 위해 철수했다.

    청야는 3억 달러의 공작금을 중간에서 가로채면 림지록(전무송 분) 통전부장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 기숙사 밖으로 나갔다. 청야를 신뢰할 수 없었던 강무는 한나(정유진 분)를 통해 청야를 감시했고,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공조했던 수호와 강무는 서로에게 다시 총을 겨눴다.

    청야가 안경희(이화룡 분)가 쥐고 있는 공작금을 가로채는데 성공하고 기숙사로 돌아올지, 신뢰가 깨진 수호와 강무가 인질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한 수호와 영로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강화' 14회는 29일, 15·16회는 30일 연속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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