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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중기 지난해 수출액 74.6억달러…2010년 통계 이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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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중기청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 수출 회복" 평가
    경남 중기 지난해 수출액 74.6억달러…2010년 통계 이래 최고치
    경남 중소기업의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2010년 통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남중기청)은 21일 지역 수출 동향을 발표하고 2021년 도내 중소기업 수출액이 74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5% 증가한 수치로, 2010년 수출 통계 이후 최고치다.

    그동안 경남 중소기업의 수출액이 70억 달러를 넘어선 경우는 2012년(72억2천만달러)과 2014년(73억9천만달러)뿐이었다.

    지난해 경남지역 대기업·중견기업 수출액은 각각 187억5천만 달러, 77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11.5%, 7.8% 증가했지만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 수출액(대기업 381억2천만 달러, 중견기업 133억6천만달러)을 넘지는 못했다.

    지난해 경남 전체 수출액은 339억8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2.2%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인 2020년 수출액 302억8천만 달러는 물론이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36억5천만달러를 웃도는 실적이다.

    최열수 경남중기청 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남지역 수출이 회복되고 있다"며 "경남중기청에서는 올해도 수출 중소기업이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각종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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