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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확산하는 코로나19…경기도, 하루만에 또 '최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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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2천431명 신규 확진…생치센터 가동률도 80%대 육박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도내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는 20일 하루 도내에서 2천431명(21일 0시 기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시 확산하는 코로나19…경기도, 하루만에 또 '최다' 갱신
    도내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19일 2천418명보다 13명 증가한 것으로,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점차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평택시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산하면서 도내 확진자 규모는 이달 11∼17일 1천명 중·후반대로 올라선 뒤 18일 이후 사흘 연속 2천명대를 기록 중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271명, 용인시 195명, 고양시 166명, 성남시 162명, 수원시 160명, 화성시 155명, 광주시 127명, 시흥시 111명, 김포시 100명 등 9개 시에서 100명 이상 발생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평택에서는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면서 지난달 28일 이후 24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고양·용인·성남·화성·광주시 등 6개 시 역시 사흘 연속 10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3.9%로 전날(33.0%)보다 소폭 올라갔다.

    15일 연속 30%대를 유지 중이다.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21.7%)보다 소폭 내려간 21.2%로, 나흘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9.8%로 전날(77.0%)보다 2.8%포인트 올라 80%대에 육박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7천678명)보다 925명 증가해 8천603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5%, 2차 접종률은 84.9%, 3차 접종률은 45.5%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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