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 도입…PCR검사는 고위험군만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21 08:50 수정2022.01.21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 도입…PCR검사는 고위험군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확대…65세이상→60세이상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투약 대상을 현재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 2 펠로톤, 주력 제품 '실내 자전거' 생산 중단…주가 24% 급락 실내 운동 기구 및 서비스 전문업체 펠로톤이 자전거 생산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톤은 실내 운동용 자전거 등과 이를 통한 운동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기간 크게 성장했다... 3 21일 7000명 넘을 수도…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5980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만 2년이 된 2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가 6000명에 육박하면서 21일 방역당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