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적십자 명예대장 수상
NH농협생명(사장 김인태·오른쪽)이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날 NH농협생명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정착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