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자립준비청년에 2억5000만원 입력2022.01.20 17:14 수정2022.01.20 23:5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20일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금 2억5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KT&G는 자기계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대 언론인교우회,1억5000만원 기부 고려대 언론인교우회 소속 정몽원 한라그룹·만도 회장(맨 왼쪽),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왼쪽 두 번째), 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맨 오른쪽)은 19일 고려대 본관에서 정진택 총장과 쿠마... 2 NH농협생명, 적십자 명예대장 수상 NH농협생명(사장 김인태·오른쪽)이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날 NH농협생명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정착을 위해 써달라며 1억... 3 "팍팍해진 삶 한방에 뒤집자"…복권 6조 팔렸다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6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목돈을 노리는 이른바 ‘한탕주의’가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복권기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