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큐클리프와 '청정라거-테라'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자재를 친환경 공정을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소비자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테라·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청정리사이클' 캠페인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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