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명품 사후 관리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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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명품 수선사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럭셔리앤올과 손잡고 명품 사후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이 롯데온을 통해 럭셔리앤올 사이트에 수선 요청을 올리면 명품 수선사들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입찰에 참여한 수선사 중 가격과 평점을 고려해 업체를 선정할 수 있고, 수선 과정과 결과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앤올은 명품 수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롯데벤처스에서도 투자를 받았고, 명품 수선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온은 지난해 8월에는 가품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한 명품 인증 프로그램 '트러스트온'도 도입해 명품 구매부터 수선까지 전 과정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객이 롯데온을 통해 럭셔리앤올 사이트에 수선 요청을 올리면 명품 수선사들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입찰에 참여한 수선사 중 가격과 평점을 고려해 업체를 선정할 수 있고, 수선 과정과 결과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앤올은 명품 수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롯데벤처스에서도 투자를 받았고, 명품 수선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온은 지난해 8월에는 가품 문제 발생을 막기 위한 명품 인증 프로그램 '트러스트온'도 도입해 명품 구매부터 수선까지 전 과정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