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러시아 또는 우즈베키스탄, 태국 출신의 이주여성으로 사회복지 자격증이 있는 통·번역 활동가를 모집한다.

올해 말까지 일주일에 두 차례 근무하는 조건으로, 지원서 등 응시 서류는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

문의는 ☎(02) 733-01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