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주여성상담센터, 통·번역 활동가 모집 입력2022.01.19 15:33 수정2022.01.19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러시아 또는 우즈베키스탄, 태국 출신의 이주여성으로 사회복지 자격증이 있는 통·번역 활동가를 모집한다. 올해 말까지 일주일에 두 차례 근무하는 조건으로, 지원서 등 응시 서류는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 문의는 ☎(02) 733-0120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지지자들 법원 곳곳 침입…핏자국도 나와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지지자들이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침입했다. 해당 층엔 핏자국까지 발견됐다.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7층까지 진입... 2 '서부지법 난입'에 법원행정처장 "모든건 사법절차 내 해소돼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의 난입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모든 건 헌법이 정한 사법 절차 내에서 해소돼야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다... 3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전면 부정한 심각한 중범죄"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의 난입 사태가 발생한 서울서부지법을 둘러본 뒤 "참담한 심정"이라며 "모든 건 헌법이 정한 사법 절차 내에서 해소돼야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