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오후 강남구의 코딩교육 스타트업 '엘리스'를 찾아 "청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엘리스는 2015년 3명의 KAIST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플랫폼, 콘텐츠,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후보는 AI코딩 교육과 미래형 교육플랫폼 모니터링을 체험한 뒤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아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코딩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고 소개하면서 "4차산업혁명에 발맞춘 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대 총장 시절 데이터사이언스과를 새로 만들려 했지만, 보수적인 대학 교육의 현실 때문에 쉽지 않았다"며 기술발전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교육 현실이 아쉽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청년 스타트업 인턴 체험 활동은 김 후보가 직접 청년들의 삶의 현장을 둘러보고,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취지로 기획했다.
김 후보는 20일에는 구로구 소재 한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성건강 스타트업 '업드림코리아'와 함께 생리대 자판기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