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am,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내달 12∼13일 서울서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am,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내달 12∼13일 서울서 개최
    그룹 2am이 약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am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 달 12∼13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am 콘서트 22 S/S'를 연다고 밝혔다.

    단독 콘서트는 2013년 '녹턴'(NOCTURNE) : 야상곡' 이후 약 9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am이 팬들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현재까지 모든 2am의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라며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초콜릿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녹일 것"이라고 전했다.

    2am은 2008년 '이 노래'로 데뷔한 이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7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이들은 '발라드(Ballad) 21 F/W' 음반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HK직캠|한소희&전종서, '아이코닉한 두 배우의 만남'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등이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우연히 알게 된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훔쳐 새로운 기회를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HK직캠|한소희, '우아함 한도초과'

      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등이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우연히 알게 된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훔쳐 새로운 기회를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HK직캠|전종서, '감출 수 없는 우월한 골반 라인'

      배우 전종서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등이 출연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우연히 알게 된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훔쳐 새로운 기회를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