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택 미군기지 사령관 부인은 47년 전 美로 입양간 한국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평택 미군기지 사령관 부인은 47년 전 美로 입양간 한국인
    한국인 입양아인 평택 미군기지 사령관의 부인이 40여 년 만에 가족과 재회한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미군 기관지인 성조지에 따르면 세스 그레이브스 캠프 험프리스 사령관의 부인인 타라 그레이브스(한국 이름 김은숙·가운데) 씨는 1975년 생후 6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됐다.

    타라 씨는 열여섯 살 때 양어머니의 도움으로 친모와 연락이 닿아 2년간 편지를 교환했다. 그러고 연락이 끊어졌다. 타라 씨의 가족 재회는 남편이 작년 한국으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우연히’ 성사됐다. 큰오빠(왼쪽)를 비롯한 6남매가 입양 47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 만남에서 그는 친부모가 어려운 형편 등으로 입양을 결정한 사실을 전해 들었다. 그레이브스 사령관(오른쪽)은 “아내의 가족들이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 "해외봉사 막혀 코로나 대처 집중했을 뿐인데"

      “몽골이나 카자흐스탄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떠날 때면 몇 억원씩 경비가 듭니다. 하지만 돈으로는 값어치를 매기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십수년째 봉사활동을 끊지 못하나 봅니다.”경기 남양주시에는...

    2. 2

      아동문학인協 이사장에 박상재 작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문학의집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이사장에 박상재 작가(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 박 이사장은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과 1...

    3. 3

      서울대 '빗물박사' 메콩 5개국에 먹는 물 시설 짓는다

      서울대가 식수 부족에 시달리는 ‘메콩 5개국’에 빗물을 먹을 수 있는 물로 만드는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서울대 산학협력단은 16일 최근 외교부로부터 캄보디아와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