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면 야산서 불…산림 0.05㏊ 소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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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등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6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불길은 산 중턱에서 시작돼 8부 능선까지 이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로 산림 0.05㏊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