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인일보 제37대 편집국장에 김성규 경영마케팅본부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인일보는 제37대 편집국장으로 김성규(55) 경영마케팅본부장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인일보 제37대 편집국장에 김성규 경영마케팅본부장
    김 신임 편집국장은 이날 편집국장 임명동의관리위원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찬반 투표에서 찬성 동의를 받아 확정됐다.

    투표에는 편집국원 99명 중 95명(투표율 96%)이 참여했다.

    김 신임 국장은 전북 전주고와 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경영마케팅본부장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새해 첫날을 알린 힘찬 아기천사 울음소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엄마 황은정씨(37세)와 아빠 윤성민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쨈이(태명,여아, 2.88kg)와 엄마 황혜련씨(37세)와 아빠 정동...

    2. 2

      정성호·구자현 "檢 본연 역할 수행"…조원철 "정책 디테일 살려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026년 신년사에서 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개혁이 본격화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

    3. 3

      "길이 100m 모래사장"… 인천 송도에 인공해변 생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가 공원에 모래사장과 인피니트 풀(수영장)을 갖춘 인공해변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일원에서 인공해변을 포함한 수변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