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1명 발견…"생사 확인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하 1층 콘크리트 잔해 속 1명 발견
    [속보]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1명 발견…"생사 확인 중'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 사고 사흘만에 실종자 1명이 발견됐다.

    13일 오전 11시 14분께 광주 서구 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지하 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남성 1명이 구조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의 생사를 확인하고 있으며 철선과 콘크리트 등 적재물을 치우는 대로 남성을 구조할 계획이다.

    소방당국은 전날에도 인근 지점을 수색했으나 이날 오전 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과정에서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앞서 실종된 작업자 6명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23∼38층 외벽 등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1명이 다치고 6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들은 붕괴한 건물의 28∼34층에서 창호, 소방설비 공사 등을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2배로 늘린다

      강원대와 충북대 의과대학 정원이 내년 이후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지역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의대 정원이 대폭 확대된다. 이들 대학이 지역 의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늘어난 정원은 모두 ...

    2. 2

      쿠팡 집단소송 변호인 "손해액의 5배 배상청구"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을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선 법무법인 지향의 이은우 변호사가 13일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규정에 따라 손해액의 5배까지 배상을 요구하는 ‘징벌적 손해배상&rs...

    3. 3

      올 선발 공보의, 10년만에 100명 못미쳐

      올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갈등 여파로 전공의 수련과 의대생 교육에 공백이 생긴 영향이다. 정부는 순회·비대면 진료 확대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