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산퓨얼셀,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 목표가↓"-메리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퓨얼셀,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 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6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일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53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4분기 수주 중 일부가 조기 인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수주가 12월 말에 이뤄지며 4분기 인식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형 수주 달성은 긍정적이라는 게 문 연구원의 분석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12월 23일 4000억원(100MW) 상당의 역대 최고 금액의 수주를 공시했는데 이후 100MW 내외의 대규모 수주 공시가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연구원은 "지난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수주로 인해 매출 추정치는 낮아졌으나 멀티플을 결정하는 수소 산업의 성장성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산, 7개 계열사 총출동…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개

      두산그룹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한다. 수소 생산 및 활용 기술을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첨단기술을 선보일 예...

    2. 2

      두산퓨얼셀 "4000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두산퓨얼셀은 2023년 6월30일까지 100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발주처에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22일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4000억원 수준으로, 계약상대와 정확한 계약금액은 ...

    3. 3

      수소株 다시 달리나…"2050년 수요 100배 늘 것"

      수소를 단일 최대 에너지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수소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인 수소 관련주의 반등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연료전지업체 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