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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메타플랫폼) 사무실 복귀 오는 3월 말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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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확산 여파
    직원들에게 부스터샷 접종 요구

    3월말 이후 추가 재택 원할 경우
    회사에 '유예 요청' 해야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이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시점을 3월28일로 늦췄다. 직원들에겐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을 요구한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플랫폼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시점을 이달 31일에서 3월28일로 연기했다. 직원들에겐 부스터샷 접종을 의무화한다. 부스터샷을 접종했고 사무실 출근을 원하는 직원들을 위해선 이달말 사무실을 열 계획이다. 메타플랫폼은 "복귀 날짜라 늦춰짐에 따라 직원들이 업무를 보다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이 무조건 3월28일에 출근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메타플랫폼은 재택근무를 원하는 직원들에게 오는 3월 중순까지 사무실 복귀 유예 요청을 한 직원들에게 3~5개월 정도의 여유를 줄 계획이다.

    한편 구글, 애플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은 사무실 복귀 날짜를 확정하지 않고 있다. 애플은 지난달 직원들에게 "복귀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구글 역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근무환경'이 보장될 때까지 사무실 복귀를 미룬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황정수 특파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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