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심, 라면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심, 라면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농심이 라면의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한다.

    농심이 최근 무파마탕면의 묶음 포장을 기존 빨간색 비닐에서 투명한 비닐로 교체하고 앞면과 옆면에 브랜드 디자인과 표기 사항 등 최소한의 내용만 삽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포장재를 투명 비닐로 바꾸면 인쇄에 사용하는 잉크 사용량 절감은 물론 재활용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자원의 절약과 순환 촉진 효과가 있다"며 "인쇄용 잉크 사용량을 연간 5t(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6월에는 생생우동의 묶음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0t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인 바 있다.

    농심은 친환경 라면 묶음 포장법으로 밴드 형태의 포장과 투명 비닐 두 가지 방법을 시행해 본 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증시, 유가 반등에도 상승…트럼프 "韓·日·나토 필요 없다"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유가 반등에도 소폭 상승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 반등에도 소폭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 S&P500지수는 0.25% 각각 올랐습니다...

    2. 2

      "대형마트 새벽배송하면 다 죽어"…소상공인 들고일어났다 [이슈+]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소상공인 업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골목상권을 무너뜨린다"며 집단행동에 나섰고, 정치권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까지 밀어붙이는 모양새...

    3. 3

      GM·LG엔솔 합작 테네시 배터리공장, ESS 시설로 전환

      제너럴 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은 테네시주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배터리 생산 시설로 전환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양사는 테네시주에 LG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